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 (문단 편집) == 아바타 육성 스타일 == 작품 내에서 여러 게임을 거치고 아바타도 몇 번 바뀌지만 항상 캐릭터명은 키리토(Kirito)이고, 검은 복장에 한손으로 된 중검을 사용한다. 심지어 [[건 게일 온라인]]에서도 총 대신에 광검(포톤 소드)를 주력 무기로 사용했다. 이 때문에 별명 대부분이 검은색과 관련이 있다. 가장 유명한 건 SAO 시절에 생긴 '검은 검사'. SAO의 키리토는 솔로잉에 적절한 스피드형 한손검[* 이도류 스킬을 배운 뒤엔 쌍검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으나 눈에 띄지 않게 이도류의 존재를 숨겼고 74층에서 본격적으로 이도류를 선보인 뒤로는 더 이상 이도류를 숨길 수 없게 되어서 쌍검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전사. 하지만 높은 근력치에 따른 중검 사용으로 공격력이 같은 포지션의 타 유저보다 더 강하다. SAO의 [[아인크라드]] 75층에선 아스나와 페어로 탱킹을 하기도 했다. 일단 3부 시점까지는 SAO 시절의 능력치가 가장 높았을 때로, 2부 마지막에 능력치를 초기화하고서 다시 키웠는데 정황상 SAO 시절에 가깝게 가긴 했으나 본인이 '감이 무뎌져서 80%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리즈 전체에서 그의 아바타 능력치가 가장 높았던 건, 4부에서 일어난 암흑계와의 전쟁 이후로 추정된다. 저 전쟁에서의 활약부터가 [[먼치킨(클리셰)|먼치킨]]급인데, 웹연재분에 따르면 언더월드에선 그 후로도 그가 전투에서 세운 전설이 더 있다고 나온다. 액셀 월드와 콜라보에서 키리토의 아바타가 자동으로 이 형태를 취했고, 4부에서 심의로 본인의 진정한 모습을 불러들였을 때의 모습도 SAO 시절의 검은 검사인 걸 보면 키리토가 평소 인식하고 있는 진정한 자신은 SAO의 아바타로 볼 수 있다. ALO를 할 때 종족으로 스프리건을 선택한 건 단지 메인 컬러가 검은 색이라서(…). 때문에 종족 특성인 환각계 & 탐험용 마법이 타 요정 종족의 특성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져서 비 인기 종족이라는 걸 [[리파]]를 통해 알고선 조금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마법보다는 근접 전투 능력에 중점을 두고 키우고 있어서 실제로는 큰 지장을 안 받는 편이다. ALO의 아바타 외모는 기본적으로 SAO에 비해 장난기 있어 보이는 얼굴. 2부 시점에선 앞머리가 올라가서 삐죽삐죽한 머리스타일이었지만 나중에 앞머리를 내린다. 이는 보통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딸 때문. 2부 외전과 3부 시점에서의 ALO 아바타는 대부분 앞머리를 내린 모습이고 의상도 2부 본편과 달라졌고 앞머리를 내린 탓인지 SAO시절의 아바타나 현실세계의 키리토와 외형이 유사해졌다. 키리토는 SAO에선 거의 혼자 다녔지만, ALO에선 리파나 아스나랑 다니는 시간이 늘었다. 친구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파티 플레이를 하는 등, SAO 시절보다는 파티 플레이가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ALO엔 SAO의 [[이도류]] 스킬이 없어서인지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스킬 커넥트를 익히는 등 여러 공격 스킬을 추가했다. 이로인해 ALO에서도 쌍검으로 싸울 수 있어서 이도류 검사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본인은 게임 아바타로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SAO 이후로는 전보다는 덜해졌다. 그래도 GGO에서 웬만한 여캐 뺨칠 만큼 여성스럽고 예쁜데다 머리까지 긴 미소년 아바타가 당첨되었을 때는 당혹스러워했다. GGO의 아바타는 랜덤으로 선택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다른 게임에서 컨버트한 것일 경우 VRMMORPG 총 플레이 시간이 길면 길수록 레어한 아바타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덕분에 총 플레이타임 '''1만7천 5백''' 시간[*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swordart&page=1&sn1=2&m_id=&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80|작가 트위터]]]에 육박하는 키리토는 아주 희귀하다는 M9000번대 아바타에 당첨되었다.[* 전격문고 매거진 vol.36에 수록된 내용에 의하면 일러스트레이터 abec는 이 키리토를 그릴 때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여자의 모습으로 그린 후, 이후에 가슴을 깎는다]]고 한다.(…)] 이 아바타가 초 레어한 거라서 처음 로그인하자마자 다른 플레이어에게 계정을 팔아 달라는 열렬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키리토는 내심 나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ALO의 계정을 컨버트한 계정인 만큼 거부해야 했다. 3부를 애니화한 애니메이션 2기에선 대본에 이 키리토를 '키리코'라고 적어놨는데, 이게 알려지면서 자연스레 GGO의 키리토를 가리키는 별명이 되었다. 시논이 독백으로 '''여자인 나보다도 예쁘다'''[* 심지어 SAO가 정식으로 데스게임이 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처음 만난 당시에는 아스나마저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스나가 키리토에게 한 말이 '''"SAO 때 키리토 군은 굉장히 여자 얼굴 같았어~"''' 그것도 ALO에서 아스나가 키리토에 의해 스고우로부터 탈출한지 한참 지나서도 그렇게 말할 정도.]고 생각할 정도로 여성스러운데, 애니메이션에서 충실히 재현해서 '''소아온에선 키리토가 제일 예쁘네요(…)'''라는 소리가 나오기까지 했다. 여담으로, SAO 시절에 언제나 등에 검을 차고 다녔던 탓인지 조금 특이한 습관이 붙어 있어서, 검을 쓰고 난 후엔 반드시 아래로 늘어뜨려 좌우로 털어내듯이 한 번씩 휘두른 후 다시 등으로 수납하는 버릇이 있다. 이 버릇은 SAO 이후의 다른 게임에서도 전혀 바뀌질 않아, 똑같이 등에 검을 차고 다니는 ALO나 오디널 스케일 또는 언더월드 전쟁편[* 인계편에서는 유지오처럼 허리에 차고 다닌다.] 등에서는 뭐 그렇다 쳐도, 현실에서도 스구하와 검도 대련을 한 후에 죽도를 무심코 등 뒤로 돌려넣으려 한 적이 있고, 심지어 GGO에서는 광검을 똑같이 등에다 꽂으려 했던 적도 있다. 프로그레시브 편이 진행되면서 바뀔 수 있는 설정들 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나온 부분에서는 초반부터 이도류를 쓰려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검을 쓰는 것보다는 속도에 치중한 전투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2D게임인 아닌 VR이라면, 현실에서처럼 속도가 타격력으로 이어지는게 정상이다.][* 애초에 원작 묘사에서부터 키리토는 근력 파라미터보다 민첩 파라미터를 더 선호한다고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